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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양공고 앞 ‘회전교차로’ 공사 착공

약 320미터 구간, 10월 완공 예정

BM뉴스
2022년 06월 22일(수) 09:05



차량통행 원할, 교통사고 감소 기대

차량 혼잡과 잦은 교통사고로 민원이 다발하고 있는 담양공고 앞 도로 구간에 회전교차로가 설치된다.

군에 따르면 광주국토관리사무소가 사업비 13억2천만원을 투입, 담양공고 앞 사고다발도로 구간에 대해 회전교차로를 신설할 계획으로 이달 초 공사가 착공됐다.

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담양공고 앞 회전교차로 신설공사는 약 320미터 구간에 원형 회전교차로 설치와 함께 중앙교통섬(1960㎡),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, 배수시설(404m), 교통안전시설 등을 갖추고 오는 10월 완공 예정이다.

실제로 담양공고 앞 주변은 국도(29호선)와 고속도로 톨게이트 연결구간으로 양방향에서 진출입하는 차량들의 혼선으로 차량 접촉사고 등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다.

이 도로는 지난 2013년 말 이같은 문제가 발생하자 담양군 건의로 관할 기관인 광주국토관리사무소에서 이 구간에 대한 선형개선사업을 시행한바 있다.

당시 광주국토관리사무소는 도로중앙 기존 대나무가 심어진 쌈지공원 등을 없애고포장도로로 확포장, 차량 혼잡을 감소시키는 한편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진출입하는 차량들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공고 앞 일부 구간까지 선형을 개선했다.

하지만 당시 도로 주변 상가 등 일부 주민들의 강력한 건의로 마을 진입로 방향의 차선분리대를 설치하는 등 기형적인 도로 선형이 이루어 지면서 이곳 도로 사정에 익숙치 않은 운전자들이 분리대 턱을 들이 받는 등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빈발하면서 최근 수년간 도로 선형 변경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.

특히 이 도로는 차량 통행이 많은 주말이나 관광성수기에는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진출입하는 차량이 밀리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크고 실제로 현재까지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빈발한 것으로 나타났다.

설상가상 이 도로는 교차로의 교통신호등이 정지 신호로 바뀌기 전에 교차로를 통과하려는 일부 성급한 운전자들이 차량 속도를 늦추기 보다는 오히려 과속으로 질주하거나 교통신호를 위반하는 경우도 많아 이를 단속하기 위해 과속 및 신호 위반단속 무인카메라가 설치되기도 했다.

한편 군은 담양공고 앞 도로에 대한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가 완료되면 차량통행의 원할과 함께 접촉사고 등 교통사고가 현저히 감소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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